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50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921 |
2760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205 |
2759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9191 |
2758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188 |
2757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9184 |
2756 |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 바람의종 | 2008.12.28 | 9179 |
2755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9150 |
»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9142 |
2753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9134 |
2752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윤안젤로 | 2013.04.19 | 9127 |
2751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9117 |
2750 |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 바람의종 | 2012.12.17 | 9102 |
2749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9096 |
2748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9080 |
2747 | 개 코의 놀라운 기능 | 바람의종 | 2008.05.08 | 9069 |
2746 |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 윤안젤로 | 2013.03.13 | 9057 |
2745 |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 바람의종 | 2008.05.06 | 9055 |
2744 |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 바람의종 | 2012.12.21 | 9035 |
2743 | 문제아 | 風文 | 2014.12.08 | 9027 |
2742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9026 |
2741 | 자작나무 - 도종환 (127) | 바람의종 | 2009.02.06 | 9022 |
2740 | 아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4.08.06 | 9018 |
2739 |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 바람의종 | 2008.03.06 | 9011 |
2738 | 하늘의 눈으로 보면 | 바람의종 | 2012.05.22 | 9011 |
2737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9000 |
2736 | '느낌' | 風文 | 2014.08.12 | 8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