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31 03:20

희망이란

조회 수 8848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50
306 문제아 風文 2014.12.08 8816
305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816
304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818
303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818
302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35
»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848
300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8857
299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859
298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8871
297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8874
296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879
295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바람의종 2008.03.06 8890
294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893
293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96
292 '느낌' 風文 2014.08.12 8896
291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906
290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8919
289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931
288 자작나무 - 도종환 (127) 바람의종 2009.02.06 8943
287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윤안젤로 2013.04.19 8947
286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바람의종 2012.12.21 8952
285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965
284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윤안젤로 2013.03.13 8975
283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980
282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89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