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31 03:20

희망이란

조회 수 8792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501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8790
    read more
  3. 희망이란

    Date2009.07.31 By바람의종 Views8792
    Read More
  4. 개 코의 놀라운 기능

    Date2008.05.08 By바람의종 Views8791
    Read More
  5. '애무 호르몬'

    Date2011.09.29 By바람의종 Views8783
    Read More
  6.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Date2008.04.05 By바람의종 Views8779
    Read More
  7. 성숙한 지혜

    Date2012.12.10 By바람의종 Views8777
    Read More
  8. 그대 생각날 때면

    Date2015.08.09 By風文 Views8765
    Read More
  9. 하늘의 눈으로 보면

    Date2012.05.22 By바람의종 Views8759
    Read More
  10. 결혼 서약

    Date2012.10.15 By바람의종 Views8742
    Read More
  11. 겁먹지 말아라

    Date2014.12.04 By風文 Views8739
    Read More
  12.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Date2008.02.22 By바람의종 Views8730
    Read More
  13.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Date2007.08.31 By바람의 소리 Views8726
    Read More
  14.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Date2008.05.29 By바람의종 Views8723
    Read More
  15.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Date2009.05.17 By바람의종 Views8720
    Read More
  16.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Date2012.06.11 By바람의종 Views8716
    Read More
  17. 고백할게

    Date2008.03.14 By바람의종 Views8715
    Read More
  18.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Date2009.06.25 By바람의종 Views8712
    Read More
  19.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Date2012.11.01 By바람의종 Views8696
    Read More
  20.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8687
    Read More
  21. 사랑해요 엄마

    Date2017.01.02 By風文 Views8677
    Read More
  22. 추억의 기차역

    Date2012.10.15 By바람의종 Views8659
    Read More
  23.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Date2012.11.14 By바람의종 Views8657
    Read More
  24.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Date2014.11.24 By風文 Views8656
    Read More
  25. 즐겁고 행복한 놀이

    Date2012.05.02 By바람의종 Views8648
    Read More
  26.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Date2008.02.15 By바람의종 Views8635
    Read More
  27. 체 게바라처럼

    Date2012.10.04 By바람의종 Views863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