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31 03:20

희망이란

조회 수 9099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6149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31Aug
    by 바람의종
    2009/08/31 by 바람의종
    Views 6707 

    환희

  4. No Image 31Aug
    by 바람의종
    2009/08/31 by 바람의종
    Views 5365 

    아름다운 마무리

  5. No Image 29Aug
    by 바람의종
    2009/08/29 by 바람의종
    Views 5857 

    재물

  6. No Image 29Aug
    by 바람의종
    2009/08/29 by 바람의종
    Views 6458 

    조화

  7. No Image 29Aug
    by 바람의종
    2009/08/29 by 바람의종
    Views 5615 

    묘비명

  8.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5998 

    자기 얼굴

  9.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4798 

    협력

  10.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4874 

    꿈노트

  11.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4762 

    숯과 다이아몬드

  12.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5403 

    개울에 물이 흐르다

  13.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3481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14.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7454 

    처음 하듯이

  15.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5202 

    뜻(志)

  16. No Image 12Aug
    by 바람의종
    2009/08/12 by 바람의종
    Views 4564 

    멘토(Mentor)

  17.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5970 

    예쁜 향주머니

  18.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7990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19.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6102 

    하루하루

  20.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4284 

    나로 존재하는 것

  21.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6711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22. No Image 07Aug
    by 바람의종
    2009/08/07 by 바람의종
    Views 6946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23. No Image 07Aug
    by 바람의종
    2009/08/07 by 바람의종
    Views 4389 

    눈물을 닦아주며

  24. No Image 06Aug
    by 바람의종
    2009/08/06 by 바람의종
    Views 6117 

    시간 약속

  25. No Image 06Aug
    by 바람의종
    2009/08/06 by 바람의종
    Views 7336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26. No Image 05Aug
    by 바람의종
    2009/08/05 by 바람의종
    Views 5117 

    벼랑 끝에 몰렸을 때

  27. No Image 05Aug
    by 바람의종
    2009/08/05 by 바람의종
    Views 7019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