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30 05:19

편지를 다시 읽으며

조회 수 5249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편지를 다시 읽으며


때로 나는 그의 편지들을
다시 읽어보곤 한다. 몇 번을 읽어도
싫증나지 않는 그의 글들을 읽고 있으면,
전에 몰랐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기도 하고,
전보다 더 강력한 가르침을 얻기도 한다.
그 편지들은 그 안에 담긴 진정한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부쳐진 것이므로.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65
635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839
634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797
633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7018
632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916
631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바람의종 2012.10.29 7480
630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2.20 4458
629 잔잔한 사랑 1 바람의종 2010.10.20 4946
628 잘 감추어 두었다가... 바람의종 2009.12.09 4975
627 잘 귀담아 듣는 사람 바람의종 2010.10.27 4320
626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979
625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345
624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789
623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409
622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8082
621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835
620 잠들기 전 스트레칭 風文 2024.05.29 45
619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664
618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종 2013.02.05 10060
617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바람의종 2011.01.23 4465
616 잠자는 모습 바람의종 2012.05.15 7383
615 잠자는 시간 바람의종 2010.10.29 4230
614 잡담 風文 2014.12.20 7931
613 잡초처럼 바람의종 2011.04.14 4842
612 장미빛 인생 風文 2019.08.31 1017
611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9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