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30 05:19

편지를 다시 읽으며

조회 수 5245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편지를 다시 읽으며


때로 나는 그의 편지들을
다시 읽어보곤 한다. 몇 번을 읽어도
싫증나지 않는 그의 글들을 읽고 있으면,
전에 몰랐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기도 하고,
전보다 더 강력한 가르침을 얻기도 한다.
그 편지들은 그 안에 담긴 진정한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부쳐진 것이므로.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27
635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512
634 단계 風文 2014.12.30 7512
633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515
632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517
631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520
630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524
629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25
628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526
627 우주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1.10.27 7534
626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7534
625 사람 앞에 서는 연습 바람의종 2012.10.30 7536
624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539
623 내가 나를 인정하기 風文 2014.12.07 7541
622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바람의종 2012.06.12 7543
621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545
620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545
619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548
618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7548
617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557
616 태교 윤영환 2011.08.09 7566
615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568
614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571
613 지구의 건강 바람의종 2012.05.30 7571
612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571
611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5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