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30 05:19

편지를 다시 읽으며

조회 수 5162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편지를 다시 읽으며


때로 나는 그의 편지들을
다시 읽어보곤 한다. 몇 번을 읽어도
싫증나지 않는 그의 글들을 읽고 있으면,
전에 몰랐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기도 하고,
전보다 더 강력한 가르침을 얻기도 한다.
그 편지들은 그 안에 담긴 진정한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부쳐진 것이므로.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3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813
235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93
234 파랑새 風文 2019.06.05 1088
233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1198
232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417
231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813
230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170
229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16
22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925
»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162
226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741
225 평생 갈 사람 바람의종 2011.09.24 6044
224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880
223 평정을 잃지 말고 요청하라 風文 2022.10.08 1133
222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283
221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879
220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1390
219 평화의 장소 바람의종 2012.12.27 6742
218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274
217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478
216 포옹 風文 2015.01.18 6963
215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風文 2023.08.09 806
214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748
213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바람의종 2011.04.01 3990
212 풍요 바람의종 2011.09.19 7172
211 풍요롭게 사는 사람 바람의종 2011.02.09 46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