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9 04:12
'나는 괜찮은 사람'
조회 수 5906 추천 수 12 댓글 0
'나는 괜찮은 사람'
상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유지하려면
나와 타인을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신뢰란 내 마음 안에 어떤 위험한 것이 있든
나는 그것들을 통제할 수 있으며, 비록 그런
요소들이 있다 해도 기본적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김혜남의《어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6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14 |
610 | 동반자 | 바람의종 | 2009.08.04 | 4332 |
609 |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 바람의종 | 2009.08.03 | 7845 |
608 | 부딪힘의 진정한 의미 | 바람의종 | 2009.08.03 | 4833 |
607 |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 바람의종 | 2009.08.03 | 4237 |
606 | 천천히 다가가기 | 바람의종 | 2009.08.01 | 7493 |
605 |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 바람의종 | 2009.08.01 | 6307 |
604 | 만남 | 바람의종 | 2009.08.01 | 4060 |
603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928 |
602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485 |
601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5100 |
600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585 |
» | '나는 괜찮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07.29 | 5906 |
598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989 |
597 | 맹물 | 바람의종 | 2009.07.28 | 4922 |
596 | 떠남 | 바람의종 | 2009.07.27 | 4809 |
595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745 |
594 | 안목 | 바람의종 | 2009.07.27 | 4685 |
593 | 행복의 샘 | 바람의종 | 2009.07.25 | 5930 |
592 | 복권 | 바람의종 | 2009.07.24 | 4533 |
591 | 빈 저금통 | 바람의종 | 2009.07.24 | 4753 |
590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09.07.23 | 4262 |
589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09.07.22 | 3843 |
588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4031 |
587 |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 바람의종 | 2009.07.21 | 7385 |
586 | 미인 | 바람의종 | 2009.07.21 | 3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