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9 04:12
'나는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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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
상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유지하려면
나와 타인을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신뢰란 내 마음 안에 어떤 위험한 것이 있든
나는 그것들을 통제할 수 있으며, 비록 그런
요소들이 있다 해도 기본적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김혜남의《어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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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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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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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이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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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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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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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적정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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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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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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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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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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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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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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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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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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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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