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29 04:12

'나는 괜찮은 사람'

조회 수 5902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괜찮은 사람'


상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유지하려면
나와 타인을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신뢰란 내 마음 안에 어떤 위험한 것이 있든
나는 그것들을 통제할 수 있으며, 비록 그런
요소들이 있다 해도 기본적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김혜남의《어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39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4Aug
    by 바람의종
    2009/08/04 by 바람의종
    Views 4329 

    동반자

  4. No Image 03Aug
    by 바람의종
    2009/08/03 by 바람의종
    Views 7845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5. No Image 03Aug
    by 바람의종
    2009/08/03 by 바람의종
    Views 4833 

    부딪힘의 진정한 의미

  6. No Image 03Aug
    by 바람의종
    2009/08/03 by 바람의종
    Views 4235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7. No Image 01Aug
    by 바람의종
    2009/08/01 by 바람의종
    Views 7493 

    천천히 다가가기

  8. No Image 01Aug
    by 바람의종
    2009/08/01 by 바람의종
    Views 6307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9. No Image 01Aug
    by 바람의종
    2009/08/01 by 바람의종
    Views 4060 

    만남

  10.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09/07/31 by 바람의종
    Views 8928 

    희망이란

  11.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09/07/31 by 바람의종
    Views 8485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12. No Image 30Jul
    by 바람의종
    2009/07/30 by 바람의종
    Views 5099 

    편지를 다시 읽으며

  13. No Image 29Jul
    by 바람의종
    2009/07/29 by 바람의종
    Views 7585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14. No Image 29Jul
    by 바람의종
    2009/07/29 by 바람의종
    Views 5902 

    '나는 괜찮은 사람'

  15. No Image 29Jul
    by 바람의종
    2009/07/29 by 바람의종
    Views 7989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16. No Image 28Jul
    by 바람의종
    2009/07/28 by 바람의종
    Views 4919 

    맹물

  17.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09/07/27 by 바람의종
    Views 4809 

    떠남

  18.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09/07/27 by 바람의종
    Views 6737 

    질문의 즐거움

  19.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09/07/27 by 바람의종
    Views 4674 

    안목

  20. No Image 25Jul
    by 바람의종
    2009/07/25 by 바람의종
    Views 5930 

    행복의 샘

  21. No Image 24Jul
    by 바람의종
    2009/07/24 by 바람의종
    Views 4533 

    복권

  22. No Image 24Jul
    by 바람의종
    2009/07/24 by 바람의종
    Views 4753 

    빈 저금통

  23. No Image 23Jul
    by 바람의종
    2009/07/23 by 바람의종
    Views 4262 

    자연을 통해...

  24. No Image 22Jul
    by 바람의종
    2009/07/22 by 바람의종
    Views 3839 

    마음의 채널

  25. No Image 21Jul
    by 바람의종
    2009/07/21 by 바람의종
    Views 4031 

    두 개의 문

  26. No Image 21Jul
    by 바람의종
    2009/07/21 by 바람의종
    Views 7385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27. No Image 21Jul
    by 바람의종
    2009/07/21 by 바람의종
    Views 3822 

    미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