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25 03:22

행복의 샘

조회 수 5840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복의 샘


굴절되지 않은 사랑이
행복의 샘을 만든다.
사랑으로 만들어진 샘물은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
마르지 않는 샘은 사랑하면 할수록
깊어지는 마음과 같다.


- 강석경의《깊은 우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23
2927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813
2926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06
2925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37
2924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06
2923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24
2922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04
2921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410
2920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710
2919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058
2918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52
2917 '두려움' 風文 2017.12.06 3634
2916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98
2915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92
2914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573
2913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725
2912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3940
2911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272
2910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10
2909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75
2908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620
2907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425
2906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575
2905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194
2904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26
2903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3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