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25 03:22

행복의 샘

조회 수 5835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복의 샘


굴절되지 않은 사랑이
행복의 샘을 만든다.
사랑으로 만들어진 샘물은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
마르지 않는 샘은 사랑하면 할수록
깊어지는 마음과 같다.


- 강석경의《깊은 우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92
2927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605
2926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399
2925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900
2924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712
2923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6062
2922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417
2921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7010
2920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112
2919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250
2918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6 6755
2917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559
2916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3015
2915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319
2914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569
2913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605
2912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63
2911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210
2910 마음으로 소통하라 바람의종 2008.04.25 5694
2909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96
2908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650
2907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859
2906 만족과 불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30 5390
2905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565
2904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408
2903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8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