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23 16:42

자연을 통해...

조회 수 4292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연을 통해...


자연을 통해
휴식을 얻을 수 있고,
자연을 통해 건강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연은 그 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을 치유해 줍니다.
건강만 있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꿈꿀 수 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성공도, 명예도, 돈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027
610 동반자 바람의종 2009.08.04 4338
609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51
608 부딪힘의 진정한 의미 바람의종 2009.08.03 4833
607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바람의종 2009.08.03 4247
606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493
605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322
604 만남 바람의종 2009.08.01 4060
603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934
602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497
601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105
600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90
599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911
598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91
597 맹물 바람의종 2009.07.28 4932
596 떠남 바람의종 2009.07.27 4809
595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757
594 안목 바람의종 2009.07.27 4711
593 행복의 샘 바람의종 2009.07.25 5946
592 복권 바람의종 2009.07.24 4543
591 빈 저금통 바람의종 2009.07.24 4768
» 자연을 통해... 바람의종 2009.07.23 4292
589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860
588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4049
587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397
586 미인 바람의종 2009.07.21 38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