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22 01:02

마음의 채널

조회 수 3853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961
610 동반자 바람의종 2009.08.04 4332
609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49
608 부딪힘의 진정한 의미 바람의종 2009.08.03 4833
607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바람의종 2009.08.03 4237
606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493
605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314
604 만남 바람의종 2009.08.01 4060
603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934
602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493
601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100
600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90
599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911
598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90
597 맹물 바람의종 2009.07.28 4932
596 떠남 바람의종 2009.07.27 4809
595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745
594 안목 바람의종 2009.07.27 4707
593 행복의 샘 바람의종 2009.07.25 5933
592 복권 바람의종 2009.07.24 4534
591 빈 저금통 바람의종 2009.07.24 4765
590 자연을 통해... 바람의종 2009.07.23 4269
»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853
588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4042
587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394
586 미인 바람의종 2009.07.21 38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