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53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970 |
| 2460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996 |
| 2459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997 |
| 2458 | 적재적소의 질문 | 風文 | 2022.12.05 | 997 |
| 2457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風文 | 2019.08.30 | 998 |
| 2456 | 피천득의 수필론 | 風文 | 2023.11.22 | 998 |
| 2455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999 |
| 2454 |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 風文 | 2020.06.02 | 999 |
| 2453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999 |
| 2452 | 세계 평화를 요청한 소년 - 마크 빅터 한센 | 風文 | 2022.08.28 | 999 |
| 2451 |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 風文 | 2022.08.18 | 1000 |
| 2450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 風文 | 2023.06.09 | 1000 |
| 2449 | 바쁘다는 것은 | 風文 | 2023.04.13 | 1001 |
| 2448 | 가족간의 상처 | 風文 | 2019.08.14 | 1002 |
| 2447 | 일상의 재미와 통찰 | 風文 | 2019.09.05 | 1002 |
| 2446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1003 |
| 2445 | 벚꽃이 눈부시다 | 風文 | 2022.04.28 | 1003 |
| 2444 |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 風文 | 2022.10.24 | 1003 |
| 2443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1003 |
| 2442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1004 |
| 2441 |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 風文 | 2022.10.10 | 1004 |
| 244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2. 청순함 | 風文 | 2020.06.22 | 1006 |
| 2439 |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 風文 | 2022.02.13 | 1006 |
| 2438 |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 風文 | 2023.09.22 | 1006 |
| 2437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1007 |
| 2436 |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 風文 | 2022.10.15 |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