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18 12:12

행위 그 자체 - 간디

조회 수 5325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중요한 것은 행위의 결실이 아니라 행위 그 자체다. 그대는 옳은 일을 해야만 한다. 지금 당장 그 결실을 얻는 것은 당신의 능력 밖일지도 모른다. 더 나중의 시대에게 돌아갈 몫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그 옳은 일을 중단해선 안 된다. 당신의 행동으로부터 어떤 결과가 얻어질지 당신은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결과도 없을 것이다. - 간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7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230
602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432
601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080
600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44
599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823
598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27
597 맹물 바람의종 2009.07.28 4861
596 떠남 바람의종 2009.07.27 4769
595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637
594 안목 바람의종 2009.07.27 4609
593 행복의 샘 바람의종 2009.07.25 5867
592 복권 바람의종 2009.07.24 4485
591 빈 저금통 바람의종 2009.07.24 4684
590 자연을 통해... 바람의종 2009.07.23 4236
589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810
588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3983
587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310
586 미인 바람의종 2009.07.21 3770
» 행위 그 자체 - 간디 바람의종 2009.07.18 5325
584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바람의종 2009.07.18 4428
583 소설가란...... - 공지영 바람의종 2009.07.17 4131
582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16
581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875
580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바람의종 2009.07.17 4033
579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828
578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5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