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18 12:12

행위 그 자체 - 간디

조회 수 5300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중요한 것은 행위의 결실이 아니라 행위 그 자체다. 그대는 옳은 일을 해야만 한다. 지금 당장 그 결실을 얻는 것은 당신의 능력 밖일지도 모른다. 더 나중의 시대에게 돌아갈 몫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그 옳은 일을 중단해선 안 된다. 당신의 행동으로부터 어떤 결과가 얻어질지 당신은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결과도 없을 것이다. - 간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2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543
2927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風文 2021.10.31 447
2926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448
2925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風文 2021.10.09 448
2924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448
2923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448
2922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風文 2023.02.25 449
2921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風文 2022.01.09 450
2920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450
2919 55. 헌신 風文 2021.10.15 453
2918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456
2917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456
2916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457
2915 기쁨과 치유의 눈물 風文 2021.10.28 458
2914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458
2913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460
2912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460
2911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463
2910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463
2909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463
2908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464
2907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464
2906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464
2905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465
2904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467
2903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4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