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18 12:12

행위 그 자체 - 간디

조회 수 5401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중요한 것은 행위의 결실이 아니라 행위 그 자체다. 그대는 옳은 일을 해야만 한다. 지금 당장 그 결실을 얻는 것은 당신의 능력 밖일지도 모른다. 더 나중의 시대에게 돌아갈 몫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그 옳은 일을 중단해선 안 된다. 당신의 행동으로부터 어떤 결과가 얻어질지 당신은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결과도 없을 것이다. - 간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96
2460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862
2459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風文 2023.11.15 862
2458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863
2457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863
2456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864
2455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864
2454 바쁘다는 것은 風文 2023.04.13 864
2453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風文 2023.09.20 866
2452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866
2451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867
2450 서로 축복하라 風文 2020.05.01 868
2449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868
2448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868
2447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868
2446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869
2445 내면의 에너지 장 風文 2023.08.18 870
2444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873
2443 기차역 風文 2019.09.02 873
2442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873
2441 나 하나쯤이야 風文 2020.05.13 873
2440 목발에 의지하지 않는 마음 風文 2020.06.23 873
2439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873
2438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風文 2022.08.18 873
2437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873
2436 육의 시간, 영의 시간 風文 2020.07.01 8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