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15 06:10

지적(知的) 여유

조회 수 5841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적(知的) 여유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사람들에게 지적 여유는 필수입니다.
내가 품고 있는 지적 풍요로움에서 명강의가
나옵니다. 지도자가 되려면 지적 여유가 많아야 합니다.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아이디어가 많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탐구정신과 신선한 호기심이
창조성을 유발합니다.


- 황성주의《꿈의 씨앗을 심어라》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403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8668
    read more
  3. 지적(知的) 여유

    Date2009.07.15 By바람의종 Views5841
    Read More
  4.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Date2009.07.14 By바람의종 Views8170
    Read More
  5. 작은 사치

    Date2009.07.14 By바람의종 Views6937
    Read More
  6.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Date2009.07.13 By바람의종 Views9245
    Read More
  7.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Date2009.07.13 By바람의종 Views5522
    Read More
  8.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Date2009.07.12 By바람의종 Views4291
    Read More
  9.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Date2009.07.10 By바람의종 Views7858
    Read More
  10. 먹는 '식품'이 큰 문제

    Date2009.07.10 By바람의종 Views4668
    Read More
  11.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Date2009.07.10 By바람의종 Views6524
    Read More
  12.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Date2009.07.09 By바람의종 Views6990
    Read More
  13.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Date2009.07.09 By바람의종 Views4351
    Read More
  14. 그가 부러웠다

    Date2009.07.09 By바람의종 Views5526
    Read More
  15.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Date2009.07.08 By바람의종 Views7639
    Read More
  16.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Date2009.07.07 By바람의종 Views3987
    Read More
  17.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9249
    Read More
  18.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801
    Read More
  19. 일상의 가치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4855
    Read More
  20. 길 떠날 준비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4851
    Read More
  21. 찰떡궁합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5718
    Read More
  2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551
    Read More
  23.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876
    Read More
  24. 「"에라이..."」(시인 장무령)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754
    Read More
  25. 결정적 순간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5971
    Read More
  26.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Date2009.07.01 By바람의종 Views5259
    Read More
  27. 「화들짝」(시인 김두안)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709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