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치
식탁에 테이블클로스를 씌우고
식사를 하면 조금 사치스러울 것 같지만,
단지 그것만으로도 식탁이 즐겁고 화사해집니다.
요즈음은 가족과 뭔가를 함께하는 기회가 줄어들어서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식사를 하는 식탁은 대단히
중요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매일이 무리라면
휴일 저녁식사 때만이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14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517 |
2285 |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056 |
2284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054 |
2283 | 길을 잃고 헤맬 때 | 風文 | 2015.04.20 | 7054 |
2282 | 비를 즐기는 법 | 風文 | 2014.12.16 | 7051 |
2281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041 |
2280 | 나의 0순위 | 바람의종 | 2012.06.11 | 7035 |
2279 | 사랑이 끝났다고... | 바람의종 | 2013.01.04 | 7033 |
2278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7031 |
2277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風文 | 2014.12.28 | 7031 |
2276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7030 |
2275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7029 |
2274 |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 바람의종 | 2012.01.14 | 7027 |
2273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025 |
2272 | 좋은 만남 | 윤영환 | 2011.08.09 | 7023 |
2271 |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 바람의종 | 2012.12.17 | 7022 |
2270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7016 |
2269 |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9 | 7015 |
2268 | 아침을 다스려라 | 바람의종 | 2013.01.21 | 7013 |
2267 | 구원의 손길 | 바람의종 | 2009.08.31 | 7006 |
2266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7005 |
2265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6997 |
2264 | 기대할수록 | 바람의종 | 2011.12.27 | 6995 |
2263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風文 | 2015.01.13 | 6993 |
2262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6992 |
2261 | '말하는 법' 배우기 | 바람의종 | 2012.05.25 | 6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