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14 11:59

작은 사치

조회 수 6937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작은 사치


식탁에 테이블클로스를 씌우고
식사를 하면 조금 사치스러울 것 같지만,
단지 그것만으로도 식탁이 즐겁고 화사해집니다.
요즈음은 가족과 뭔가를 함께하는 기회가 줄어들어서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식사를 하는 식탁은 대단히
중요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매일이 무리라면
휴일 저녁식사 때만이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368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8643
    read more
  3. 지적(知的) 여유

    Date2009.07.15 By바람의종 Views5838
    Read More
  4.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Date2009.07.14 By바람의종 Views8170
    Read More
  5. 작은 사치

    Date2009.07.14 By바람의종 Views6937
    Read More
  6.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Date2009.07.13 By바람의종 Views9244
    Read More
  7.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Date2009.07.13 By바람의종 Views5522
    Read More
  8.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Date2009.07.12 By바람의종 Views4291
    Read More
  9.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Date2009.07.10 By바람의종 Views7858
    Read More
  10. 먹는 '식품'이 큰 문제

    Date2009.07.10 By바람의종 Views4668
    Read More
  11.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Date2009.07.10 By바람의종 Views6522
    Read More
  12.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Date2009.07.09 By바람의종 Views6990
    Read More
  13.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Date2009.07.09 By바람의종 Views4351
    Read More
  14. 그가 부러웠다

    Date2009.07.09 By바람의종 Views5524
    Read More
  15.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Date2009.07.08 By바람의종 Views7636
    Read More
  16.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Date2009.07.07 By바람의종 Views3987
    Read More
  17.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9249
    Read More
  18.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801
    Read More
  19. 일상의 가치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4855
    Read More
  20. 길 떠날 준비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4849
    Read More
  21. 찰떡궁합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5718
    Read More
  2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551
    Read More
  23.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874
    Read More
  24. 「"에라이..."」(시인 장무령)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754
    Read More
  25. 결정적 순간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5971
    Read More
  26.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Date2009.07.01 By바람의종 Views5259
    Read More
  27. 「화들짝」(시인 김두안)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709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