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14 11:59

작은 사치

조회 수 7011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작은 사치


식탁에 테이블클로스를 씌우고
식사를 하면 조금 사치스러울 것 같지만,
단지 그것만으로도 식탁이 즐겁고 화사해집니다.
요즈음은 가족과 뭔가를 함께하는 기회가 줄어들어서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식사를 하는 식탁은 대단히
중요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매일이 무리라면
휴일 저녁식사 때만이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99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4. No Image 30Jun
    by 바람의종
    2009/06/30 by 바람의종
    Views 5163 

    마중물

  5. No Image 30Jun
    by 바람의종
    2009/06/30 by 바람의종
    Views 7230 

    「화들짝」(시인 김두안)

  6. No Image 01Jul
    by 바람의종
    2009/07/01 by 바람의종
    Views 5337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7.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6078 

    결정적 순간

  8.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7859 

    「"에라이..."」(시인 장무령)

  9.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7995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10.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7713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11. 찰떡궁합

  12.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4917 

    길 떠날 준비

  13.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4914 

    일상의 가치

  14.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7879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15.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9395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16. No Image 07Jul
    by 바람의종
    2009/07/07 by 바람의종
    Views 4057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17. No Image 08Jul
    by 바람의종
    2009/07/08 by 바람의종
    Views 7702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18. No Image 09Jul
    by 바람의종
    2009/07/09 by 바람의종
    Views 5609 

    그가 부러웠다

  19. No Image 09Jul
    by 바람의종
    2009/07/09 by 바람의종
    Views 4402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20. No Image 09Jul
    by 바람의종
    2009/07/09 by 바람의종
    Views 7056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21. No Image 10Jul
    by 바람의종
    2009/07/10 by 바람의종
    Views 6661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22. No Image 10Jul
    by 바람의종
    2009/07/10 by 바람의종
    Views 4699 

    먹는 '식품'이 큰 문제

  23. No Image 10Jul
    by 바람의종
    2009/07/10 by 바람의종
    Views 7973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24. No Image 12Jul
    by 바람의종
    2009/07/12 by 바람의종
    Views 4357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25. No Image 13Jul
    by 바람의종
    2009/07/13 by 바람의종
    Views 5692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26. No Image 13Jul
    by 바람의종
    2009/07/13 by 바람의종
    Views 9385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27. No Image 14Jul
    by 바람의종
    2009/07/14 by 바람의종
    Views 7011 

    작은 사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