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특히 오늘 할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에서
저는 문득 잠에서 깨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일생을 마친 다음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남에게 준 것이다. 재미있는 일이야. 악착스레
모은 돈이나 재산은 그 누구의 마음에도 남지 않지만
숨은 적선, 진실한 충고, 따뜻한 격려의 말
같은 것은 언제까지나 남게 되니 말이야."
- 미우라 아야코의《속 빙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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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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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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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 그 자체 -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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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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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란...... - 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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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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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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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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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知的)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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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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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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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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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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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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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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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식품'이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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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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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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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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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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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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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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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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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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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