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날 준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나요?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바꾸는 것이 두렵습니까?
하지만 길을 떠날 준비를 서두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인생을 경험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갑자기 전기불이 나갔을 때
촛불을 준비한 사람만이 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길이 열렸을 때 준비한 사람만 바로 떠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두려움을 안고 있다면
아직 길 떠날 준비가 안돼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서둘러 준비하십시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91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92 |
2410 | 기적의 시작 | 風文 | 2015.02.10 | 5719 |
2409 | 기적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9.22 | 6705 |
2408 | 기차 사랑 | 바람의종 | 2011.02.09 | 3788 |
2407 | 기차역 | 風文 | 2019.09.02 | 817 |
2406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08.12.15 | 6406 |
2405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10.05.28 | 3069 |
2404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604 |
2403 |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9.13 | 4361 |
2402 | 기회를 만들어라 - 마이클 헤세 | 風文 | 2022.09.17 | 853 |
2401 | 긴 것, 짧은 것 | 風文 | 2015.06.22 | 6120 |
2400 |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 風文 | 2022.09.29 | 622 |
2399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111 |
2398 | 길 떠날 준비 | 風文 | 2013.08.20 | 15355 |
» | 길 떠날 준비 | 바람의종 | 2009.07.06 | 4870 |
2396 | 길 위에서 | 바람의종 | 2009.05.15 | 6046 |
2395 | 길가 돌멩이의 '기분' | 風文 | 2021.10.30 | 537 |
2394 | 길거리 농구 | 바람의종 | 2010.03.30 | 4657 |
2393 | 길을 잃고 헤맬 때 | 바람의종 | 2010.03.08 | 4328 |
2392 | 길을 잃고 헤맬 때 | 風文 | 2015.04.20 | 7046 |
2391 |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風文 | 2022.01.09 | 639 |
2390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 風文 | 2022.01.26 | 531 |
2389 |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9.06.24 | 4958 |
2388 | 김병만의 '적는 버릇' | 윤안젤로 | 2013.05.15 | 9302 |
2387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600 |
2386 |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2.29 | 11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