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06 12:47

길 떠날 준비

조회 수 4870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 떠날 준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나요?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바꾸는 것이 두렵습니까?
하지만 길을 떠날 준비를 서두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인생을 경험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갑자기 전기불이 나갔을 때
촛불을 준비한 사람만이 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길이 열렸을 때 준비한 사람만 바로 떠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두려움을 안고 있다면
아직 길 떠날 준비가 안돼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서둘러 준비하십시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92
2410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719
2409 기적의 탄생 바람의종 2008.09.22 6705
2408 기차 사랑 바람의종 2011.02.09 3788
2407 기차역 風文 2019.09.02 817
2406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406
2405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069
2404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604
2403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바람의종 2010.09.13 4361
2402 기회를 만들어라 - 마이클 헤세 風文 2022.09.17 853
2401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6120
2400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風文 2022.09.29 622
2399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111
2398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355
» 길 떠날 준비 바람의종 2009.07.06 4870
2396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6046
2395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537
2394 길거리 농구 바람의종 2010.03.30 4657
2393 길을 잃고 헤맬 때 바람의종 2010.03.08 4328
2392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7046
2391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639
2390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531
2389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9.06.24 4958
2388 김병만의 '적는 버릇' 윤안젤로 2013.05.15 9302
2387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600
2386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바람의종 2008.02.29 111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