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64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잘 듣는다는 것, '경청'의 문제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어른들 간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이슈가 된다.
"남편이 제 말을 항상 귓등으로 흘려요."
"아내는 내 말을 제대로 새겨듣는 법이 없습니다."
내가 참여하는 부부 워크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이다.


- 대니얼 고틀립의《마음에게 말걸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83
577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848
576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172
575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6937
574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50
57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바람의종 2009.07.13 5522
57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바람의종 2009.07.12 4291
571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61
570 먹는 '식품'이 큰 문제 바람의종 2009.07.10 4668
569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525
568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90
567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7.09 4354
566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526
565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39
564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바람의종 2009.07.07 3990
563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52
562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01
561 일상의 가치 바람의종 2009.07.06 4855
560 길 떠날 준비 바람의종 2009.07.06 4851
559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720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64
557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76
556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59
555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5975
554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바람의종 2009.07.01 5270
553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0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