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6 12:46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조회 수 7742 추천 수 8 댓글 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잘 듣는다는 것, '경청'의 문제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어른들 간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이슈가 된다.
"남편이 제 말을 항상 귓등으로 흘려요."
"아내는 내 말을 제대로 새겨듣는 법이 없습니다."
내가 참여하는 부부 워크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이다.
- 대니얼 고틀립의《마음에게 말걸기》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저 사람, 참 괜찮다!"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울 엄마 참 예쁘다"
-
"우리는 행복했다"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여기 있다. 봐라."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미안해. 친구야!"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당신이 필요해요"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