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6 12:46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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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잘 듣는다는 것, '경청'의 문제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어른들 간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이슈가 된다.
"남편이 제 말을 항상 귓등으로 흘려요."
"아내는 내 말을 제대로 새겨듣는 법이 없습니다."
내가 참여하는 부부 워크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이다.
- 대니얼 고틀립의《마음에게 말걸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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