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59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잘 듣는다는 것, '경청'의 문제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어른들 간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이슈가 된다.
"남편이 제 말을 항상 귓등으로 흘려요."
"아내는 내 말을 제대로 새겨듣는 법이 없습니다."
내가 참여하는 부부 워크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이다.


- 대니얼 고틀립의《마음에게 말걸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5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78
35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977
34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786
33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367
32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683
31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822
30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730
29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7034
28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511
27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258
26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778
25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475
24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107
23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386
22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932
2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783
20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35
19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296
18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303
17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142
16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833
15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1051
14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259
13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054
12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814
11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4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