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06 12:44

결정적 순간

조회 수 6114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결정적 순간


결정적 순간이란
좋은 시간이나 올바른 시간,
혹은 행운의 순간입니다. 하나의 작품
또는 소품이 탄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의도도 아니고 타인의 명령은 더더욱 아니며,
바로 이 결정적 순간입니다.


- 헤르만 헤세의《헤세의 예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19
585 행위 그 자체 - 간디 바람의종 2009.07.18 5434
584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바람의종 2009.07.18 4598
583 소설가란...... - 공지영 바람의종 2009.07.17 4273
582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320
581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998
580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바람의종 2009.07.17 4137
579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6021
578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688
577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6035
576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398
575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7021
574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413
57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바람의종 2009.07.13 5729
57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바람의종 2009.07.12 4370
571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8005
570 먹는 '식품'이 큰 문제 바람의종 2009.07.10 4721
569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693
568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7080
567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7.09 4421
566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643
565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742
564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바람의종 2009.07.07 4099
563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415
562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98
561 일상의 가치 바람의종 2009.07.06 49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