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
결정적 순간이란
좋은 시간이나 올바른 시간,
혹은 행운의 순간입니다. 하나의 작품
또는 소품이 탄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의도도 아니고 타인의 명령은 더더욱 아니며,
바로 이 결정적 순간입니다.
- 헤르만 헤세의《헤세의 예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2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86 |
560 | 길 떠날 준비 | 바람의종 | 2009.07.06 | 4884 |
559 | 찰떡궁합 | 바람의종 | 2009.07.06 | 5821 |
558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681 |
557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7.06 | 7952 |
556 | 「"에라이..."」(시인 장무령) | 바람의종 | 2009.07.06 | 7827 |
» | 결정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7.06 | 6054 |
554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 바람의종 | 2009.07.01 | 5330 |
553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184 |
552 | 마중물 | 바람의종 | 2009.06.30 | 5152 |
551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331 |
550 | 결단의 성패 | 바람의종 | 2009.06.29 | 5610 |
549 | 귀중한 나 | 바람의종 | 2009.06.29 | 5020 |
548 |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 바람의종 | 2009.06.26 | 7487 |
547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7042 |
546 |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 바람의종 | 2009.06.25 | 8817 |
545 | 「웃음 3」(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25 | 5867 |
544 | 뜨거운 물 | 바람의종 | 2009.06.25 | 4779 |
543 |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9.06.24 | 5004 |
542 |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23 | 6253 |
541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799 |
540 | 산이 좋아 산에 사네 | 바람의종 | 2009.06.22 | 4537 |
539 |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 바람의종 | 2009.06.20 | 6313 |
538 | 「웃음 2」(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19 | 5808 |
537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173 |
536 | 타인의 성공 | 바람의종 | 2009.06.19 | 7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