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06 12:44

결정적 순간

조회 수 6077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결정적 순간


결정적 순간이란
좋은 시간이나 올바른 시간,
혹은 행운의 순간입니다. 하나의 작품
또는 소품이 탄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의도도 아니고 타인의 명령은 더더욱 아니며,
바로 이 결정적 순간입니다.


- 헤르만 헤세의《헤세의 예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76
2485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383
2484 마중물 바람의종 2009.06.30 5156
2483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225
2482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바람의종 2009.07.01 5333
»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6077
2480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859
2479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995
2478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707
2477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851
2476 길 떠날 준비 바람의종 2009.07.06 4913
2475 일상의 가치 바람의종 2009.07.06 4910
2474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78
2473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394
2472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바람의종 2009.07.07 4057
2471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98
2470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609
2469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7.09 4402
2468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7056
2467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657
2466 먹는 '식품'이 큰 문제 바람의종 2009.07.10 4693
2465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973
2464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바람의종 2009.07.12 4353
246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바람의종 2009.07.13 5692
2462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384
2461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70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