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
상수도 시설이 좋지 않던 시절에는
지하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는 펌프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냥 펌프질을 하면 물을 끌어올릴 수
없습니다. 물을 한 바가지쯤 부어야 합니다.
그 한 바가지의 물을 마중물이라고 합니다.
물을 얻기 위해 마중물이 필요하듯
우리 인생도 무엇인가를 원한다면
마중물을 부어야 합니다.
- 김홍신의《인생사용설명서》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8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395 |
| 2485 |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 바람의종 | 2009.09.26 | 5306 |
| 2484 | 그가 부러웠다 | 風文 | 2013.08.28 | 18245 |
| 2483 | 그가 부러웠다 | 바람의종 | 2009.07.09 | 5609 |
| 2482 | 그건 내 잘못이야 | 바람의종 | 2010.06.13 | 5796 |
| 2481 | 그것은 사랑이다 | 바람의종 | 2012.08.21 | 7264 |
| 2480 | 그날 마음을 정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3791 |
| 2479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758 |
| 2478 | 그냥 들어주자 | 風文 | 2023.03.09 | 1292 |
| 2477 |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 風文 | 2014.11.12 | 10997 |
| 2476 | 그냥이라는 말 | 바람의종 | 2012.04.23 | 6506 |
| 2475 |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 風文 | 2022.02.04 | 834 |
| 2474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 바람의종 | 2008.11.29 | 6354 |
| 2473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12.06 | 6528 |
| 2472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655 |
| 2471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8982 |
| 2470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6172 |
| 2469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908 |
| 2468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810 |
| 2467 | 그대나 나나 | 風文 | 2015.07.03 | 6297 |
| 2466 |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風文 | 2015.01.05 | 6061 |
| 2465 | 그대는 황제! | 風文 | 2014.12.28 | 8918 |
| 2464 | 그대도 나처럼 | 바람의종 | 2009.03.18 | 5455 |
| 2463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850 |
| 2462 |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 바람의종 | 2012.12.17 | 9098 |
| 2461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08.09.29 | 6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