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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단을 내리고 나면 반드시 후회한다. 그 후회를 얼마나 견뎌내느냐가 결단의 성패를 좌우한다. - R. 헨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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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73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13 |
| 1785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702 |
| 1784 | 큰 돌, 작은 돌 | 바람의종 | 2010.02.02 | 5696 |
| 1783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09.11.19 | 5691 |
| 1782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 바람의종 | 2008.12.26 | 5690 |
| 1781 | 산이 부른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689 |
| 1780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7.13 | 5689 |
| 1779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684 |
| 1778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風文 | 2016.09.04 | 5684 |
| 1777 | 곡선과 직선 | 바람의종 | 2012.03.03 | 5680 |
| 1776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679 |
| 1775 |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 바람의종 | 2009.03.01 | 5675 |
| 1774 | 오늘 결정해야 할 일 | 바람의종 | 2009.02.12 | 5674 |
| 1773 | 나잇값 | 바람의종 | 2009.10.28 | 5670 |
| 1772 | 똑똑한 도시 | 바람의종 | 2012.02.07 | 5669 |
| 1771 |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 바람의종 | 2008.11.13 | 5665 |
| 1770 |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바람의종 | 2008.12.17 | 5658 |
| 1769 |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5657 |
| 1768 | 대추 | 바람의종 | 2008.12.10 | 5656 |
| 1767 | 재미있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5653 |
| 1766 |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 風文 | 2015.01.05 | 5653 |
| 1765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바람의종 | 2012.04.19 | 5652 |
| 1764 | 숯검정 | 風文 | 2015.01.14 | 5651 |
| 1763 | 마음의 힘 | 바람의종 | 2012.06.18 | 5649 |
| 1762 | 일단 시작하라 | 風文 | 2014.12.30 | 5649 |
| 1761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