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29 17:53

결단의 성패

조회 수 5531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려운 결단을 내리고 나면 반드시 후회한다. 그 후회를 얼마나 견뎌내느냐가 결단의 성패를 좌우한다. - R. 헨리

결단하고 나면 반드시 반대쪽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밀려오고, 더 나은 결정의 기회를 놓친 것 같아 후회합니다. 이것은 어떤 결정을 내려도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좋은 결단을 내렸다고 스스로를 위로해야 합니다. 그 결단의 확신을 믿고 노력하고 기다리면 결심의 가치가 빛날 것입니다. 후회는 누구나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후회에 휩싸여 길을 잃고 어떤 사람은 후회 안에서 길을 찾습니다.

글 발행인 정용철ㆍ사진《좋은생각》

* '정용철의 씨앗 주머니'는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홈페이지를 찾아오시면 새로운 씨앗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인터넷 좋은생각 사람들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786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9111
    read more
  3. 마중물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5105
    Read More
  4.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Date2009.06.29 By바람의종 Views9219
    Read More
  5. 결단의 성패

    Date2009.06.29 By바람의종 Views5531
    Read More
  6. 귀중한 나

    Date2009.06.29 By바람의종 Views4959
    Read More
  7.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Date2009.06.26 By바람의종 Views7455
    Read More
  8. 진실한 사람

    Date2009.06.26 By바람의종 Views6971
    Read More
  9.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Date2009.06.25 By바람의종 Views8712
    Read More
  10. 「웃음 3」(소설가 정영문)

    Date2009.06.25 By바람의종 Views5819
    Read More
  11. 뜨거운 물

    Date2009.06.25 By바람의종 Views4728
    Read More
  12.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Date2009.06.24 By바람의종 Views4936
    Read More
  13.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Date2009.06.23 By바람의종 Views6169
    Read More
  14.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Date2009.06.22 By바람의종 Views6719
    Read More
  15. 산이 좋아 산에 사네

    Date2009.06.22 By바람의종 Views4461
    Read More
  16.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Date2009.06.20 By바람의종 Views6232
    Read More
  17. 「웃음 2」(소설가 정영문)

    Date2009.06.19 By바람의종 Views5739
    Read More
  18. 짧게 만드는 법

    Date2009.06.19 By바람의종 Views7070
    Read More
  19. 타인의 성공

    Date2009.06.19 By바람의종 Views7061
    Read More
  20.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Date2009.06.18 By바람의종 Views5893
    Read More
  21. 세 잔의 차

    Date2009.06.18 By바람의종 Views5956
    Read More
  22. 희망의 발견

    Date2009.06.17 By바람의종 Views8162
    Read More
  23.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Date2009.06.17 By바람의종 Views7594
    Read More
  24. 「웃음 1」(소설가 정영문)

    Date2009.06.16 By바람의종 Views6626
    Read More
  25.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Date2009.06.16 By바람의종 Views4630
    Read More
  26. 실천해야 힘이다

    Date2009.06.15 By바람의종 Views4116
    Read More
  27. 불편하지 않은 진실

    Date2009.06.15 By바람의종 Views435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