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29 17:53

결단의 성패

조회 수 5590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려운 결단을 내리고 나면 반드시 후회한다. 그 후회를 얼마나 견뎌내느냐가 결단의 성패를 좌우한다. - R. 헨리

결단하고 나면 반드시 반대쪽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밀려오고, 더 나은 결정의 기회를 놓친 것 같아 후회합니다. 이것은 어떤 결정을 내려도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좋은 결단을 내렸다고 스스로를 위로해야 합니다. 그 결단의 확신을 믿고 노력하고 기다리면 결심의 가치가 빛날 것입니다. 후회는 누구나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후회에 휩싸여 길을 잃고 어떤 사람은 후회 안에서 길을 찾습니다.

글 발행인 정용철ㆍ사진《좋은생각》

* '정용철의 씨앗 주머니'는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홈페이지를 찾아오시면 새로운 씨앗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인터넷 좋은생각 사람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8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86
560 길 떠날 준비 바람의종 2009.07.06 4883
559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789
558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662
557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938
556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809
555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6037
554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바람의종 2009.07.01 5328
553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154
552 마중물 바람의종 2009.06.30 5139
551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307
»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590
549 귀중한 나 바람의종 2009.06.29 4993
548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82
547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7022
546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801
545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858
544 뜨거운 물 바람의종 2009.06.25 4769
543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9.06.24 4991
542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233
541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780
540 산이 좋아 산에 사네 바람의종 2009.06.22 4528
539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람의종 2009.06.20 6292
538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804
537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148
536 타인의 성공 바람의종 2009.06.19 71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