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숨을 수가 없습니다. 숨을 필요도 없지요.
만약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당신은 자신의 진실을 보여줄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9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306 |
| 2277 | 가난한 집 아이들 | 바람의종 | 2009.03.01 | 7005 |
| 2276 | 아침을 다스려라 | 바람의종 | 2013.01.21 | 7002 |
| 2275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6998 |
| 2274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6998 |
| 2273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6997 |
| 2272 |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9 | 6990 |
| 2271 | 기대할수록 | 바람의종 | 2011.12.27 | 6990 |
| 2270 | 구원의 손길 | 바람의종 | 2009.08.31 | 6989 |
| 2269 |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08.05.22 | 6979 |
| 2268 | 인재 육성 | 바람의종 | 2011.11.24 | 6977 |
| »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6976 |
| 2266 | '말하는 법' 배우기 | 바람의종 | 2012.05.25 | 6975 |
| 2265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風文 | 2014.12.28 | 6973 |
| 2264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6971 |
| 2263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6968 |
| 2262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6957 |
| 2261 | 내비게이션 | 風文 | 2015.02.15 | 6953 |
| 2260 | 길을 잃고 헤맬 때 | 風文 | 2015.04.20 | 6953 |
| 2259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6952 |
| 2258 | 마법사 1 | 風文 | 2016.12.13 | 6951 |
| 2257 | 흑자 인생 | 바람의종 | 2012.08.16 | 6947 |
| 2256 |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 風文 | 2014.12.20 | 6942 |
| 2255 | 작은 사치 | 바람의종 | 2009.07.14 | 6937 |
| 2254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6933 |
| 2253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風文 | 2015.01.13 | 6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