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25 15:19

뜨거운 물

조회 수 4787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뜨거운 물


얼음은 차가운 물을
부으면 잘 녹지 않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야 잘 녹습니다.
뜨거운 물은 사랑이고 배려이고 베풂이고 나눔이고
어울림이고 동행이고 감사이고 기쁨입니다.
뜨거운 물이 될 수 있어야
진정한 벗을 얻습니다.


- 김홍신의《인생사용설명서》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5861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5371
    read more
  3.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Date2009.06.12 By바람의종 Views5388
    Read More
  4.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Date2009.06.12 By바람의종 Views6099
    Read More
  5. 불편하지 않은 진실

    Date2009.06.15 By바람의종 Views4418
    Read More
  6. 실천해야 힘이다

    Date2009.06.15 By바람의종 Views4159
    Read More
  7.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Date2009.06.16 By바람의종 Views4698
    Read More
  8. 「웃음 1」(소설가 정영문)

    Date2009.06.16 By바람의종 Views6699
    Read More
  9.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Date2009.06.17 By바람의종 Views7692
    Read More
  10. 희망의 발견

    Date2009.06.17 By바람의종 Views8406
    Read More
  11. 세 잔의 차

    Date2009.06.18 By바람의종 Views6019
    Read More
  12.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Date2009.06.18 By바람의종 Views5978
    Read More
  13. 타인의 성공

    Date2009.06.19 By바람의종 Views7150
    Read More
  14. 짧게 만드는 법

    Date2009.06.19 By바람의종 Views7195
    Read More
  15. 「웃음 2」(소설가 정영문)

    Date2009.06.19 By바람의종 Views5818
    Read More
  16.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Date2009.06.20 By바람의종 Views6336
    Read More
  17. 산이 좋아 산에 사네

    Date2009.06.22 By바람의종 Views4550
    Read More
  18.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Date2009.06.22 By바람의종 Views6839
    Read More
  19.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Date2009.06.23 By바람의종 Views6264
    Read More
  20.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Date2009.06.24 By바람의종 Views5013
    Read More
  21. 뜨거운 물

    Date2009.06.25 By바람의종 Views4787
    Read More
  22. 「웃음 3」(소설가 정영문)

    Date2009.06.25 By바람의종 Views5883
    Read More
  23.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Date2009.06.25 By바람의종 Views8834
    Read More
  24. 진실한 사람

    Date2009.06.26 By바람의종 Views7070
    Read More
  25.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Date2009.06.26 By바람의종 Views7518
    Read More
  26. 귀중한 나

    Date2009.06.29 By바람의종 Views5038
    Read More
  27. 결단의 성패

    Date2009.06.29 By바람의종 Views562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