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943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아무리 멀고 긴 길도
걷다보면 다다르게 되어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높은 이상을 품고 있으며
누구나 한때 꿈을 좇아 힘든 여행을 떠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길이 울퉁불퉁하다는
이유로 결국 포기하고 만다. 인생이 순풍에 돛 단 듯
마냥 순조로울 수 만은 없다. 꿈을 좇는
우리의 여행도 마찬가지이다.


- 천빙랑의《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2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68
2502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283
2501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5991
2500 불편하지 않은 진실 바람의종 2009.06.15 4357
2499 실천해야 힘이다 바람의종 2009.06.15 4120
2498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바람의종 2009.06.16 4636
2497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32
2496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607
2495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167
2494 세 잔의 차 바람의종 2009.06.18 5957
2493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899
2492 타인의 성공 바람의종 2009.06.19 7066
2491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076
2490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48
2489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람의종 2009.06.20 6242
2488 산이 좋아 산에 사네 바람의종 2009.06.22 4465
2487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724
2486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75
»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9.06.24 4943
2484 뜨거운 물 바람의종 2009.06.25 4736
2483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823
2482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719
2481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6981
2480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61
2479 귀중한 나 바람의종 2009.06.29 4969
2478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5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