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313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소, 그들이
행복해 보이는 것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오"


- 기욤뮈소의《스키다마링크》중에서 -


*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고민까지
들여다 볼 수는 없습니다. 나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거예요.
가까이 들여다 보면 누구에게나 걱정이 있지요.
하지만 그 걱정조차도 우리들 마음속에서 생각에 따라
행복으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들을 느끼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86
1060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6247
1059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248
1058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253
1057 부처님 말씀 / 도종환 윤영환 2008.05.14 6256
1056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257
1055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258
1054 읽기와 쓰기 風文 2014.12.07 6258
1053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9.18 6262
1052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263
1051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64
1050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271
1049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276
1048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276
1047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277
1046 사랑의 조울증 바람의종 2012.02.21 6278
1045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287
1044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287
1043 빈 마음 빈 몸 바람의종 2012.07.19 6288
1042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89
1041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290
1040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91
1039 뿌듯한 자랑 風文 2014.12.01 6293
1038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6298
1037 축복을 뿌려요 風文 2015.06.29 6299
1036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3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