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0 12:35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조회 수 6313 추천 수 20 댓글 0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소, 그들이 행복해 보이는 것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오" - 기욤뮈소의《스키다마링크》중에서 - *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고민까지 들여다 볼 수는 없습니다. 나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거예요. 가까이 들여다 보면 누구에게나 걱정이 있지요. 하지만 그 걱정조차도 우리들 마음속에서 생각에 따라 행복으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들을 느끼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1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86 |
1060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6247 |
1059 | 그대나 나나 | 風文 | 2015.07.03 | 6248 |
1058 |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23 | 6253 |
1057 | 부처님 말씀 / 도종환 | 윤영환 | 2008.05.14 | 6256 |
1056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257 |
1055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6258 |
1054 | 읽기와 쓰기 | 風文 | 2014.12.07 | 6258 |
1053 |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 바람의종 | 2009.09.18 | 6262 |
1052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263 |
1051 | 아이는 풍선과 같다 | 風文 | 2015.01.05 | 6264 |
1050 | 흐르게 하라 | 바람의종 | 2009.12.23 | 6271 |
1049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276 |
1048 | '무의식'의 바다 | 바람의종 | 2012.08.13 | 6276 |
1047 |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 바람의종 | 2009.02.01 | 6277 |
1046 | 사랑의 조울증 | 바람의종 | 2012.02.21 | 6278 |
1045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 바람의종 | 2008.10.29 | 6287 |
1044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287 |
1043 | 빈 마음 빈 몸 | 바람의종 | 2012.07.19 | 6288 |
1042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289 |
1041 |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 바람의종 | 2011.09.29 | 6290 |
1040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91 |
1039 | 뿌듯한 자랑 | 風文 | 2014.12.01 | 6293 |
1038 | 상처가 아물 때까지... | 風文 | 2016.12.13 | 6298 |
1037 | 축복을 뿌려요 | 風文 | 2015.06.29 | 6299 |
1036 | 시간이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2.09.11 | 6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