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18 08:49

세 잔의 차

조회 수 6019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 잔의 차


"발티 사람과 한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이방인이다.
두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손님이다.
그리고 세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가족이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네.
죽음도 마다하지 않아."


- 그레그 모텐슨의《세 잔의 차》중에서 -


* 세 잔의 차.
많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만큼 시간을 함께 했다는 뜻도 되고
그만큼 서로 마음을 열었다는 뜻도 됩니다.
이제 한 '가족'이 되어 사랑도 하고, 꿈도 나눌 수 있고,
어느 날인가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 모든 것을
던질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4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988
1135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6061
1134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6067
1133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6069
1132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6071
1131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6078
1130 시간 약속 바람의종 2009.08.06 6079
1129 뱃속 아기의 몸 風文 2014.12.22 6080
1128 하루하루 바람의종 2009.08.11 6081
1127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6092
1126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6093
1125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6094
1124 석류(Pomegranate) 호단 2007.01.09 6097
1123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098
1122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6098
1121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바람의종 2007.12.14 6099
1120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6102
1119 살아있는 맛 바람의종 2012.04.27 6106
1118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6108
1117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6118
1116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131
1115 삶의 리듬 바람의종 2012.07.04 6132
1114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바람의종 2011.11.18 6137
1113 아름다운 길(道) 風文 2015.07.02 6137
1112 빈 병 가득했던 시절 바람의종 2008.06.27 6139
1111 더 현명한 선택 바람의종 2012.12.24 61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