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685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지금까지 늘 주먹을
꽉 움켜쥔 채 살아왔지만,
이제는 손바닥 위에 부드러운 깃털이 놓인 것처럼
평화롭게 손을 편 채로도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나 자신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 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62
2510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760
2509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718
2508 구경꾼 風文 2014.12.04 8026
2507 구령 맞춰 하나 둘 風文 2020.07.08 1166
2506 구름 위를 걷다가... 바람의종 2012.07.02 6346
2505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79
2504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7033
2503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682
2502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258
2501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682
2500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8044
2499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1122
2498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484
2497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346
2496 귀인(貴人) 風文 2021.09.05 551
2495 귀중한 나 바람의종 2009.06.29 5035
2494 귓속말 風文 2024.01.09 632
2493 균형 風文 2019.09.02 828
2492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바람의종 2012.02.27 4675
2491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191
2490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842
2489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10028
2488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바람의종 2011.01.25 4572
2487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바람의종 2008.06.24 7790
2486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6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