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지금까지 늘 주먹을
꽉 움켜쥔 채 살아왔지만,
이제는 손바닥 위에 부드러운 깃털이 놓인 것처럼
평화롭게 손을 편 채로도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나 자신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 수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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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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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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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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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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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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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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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시인 장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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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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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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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짝」(시인 김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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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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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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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성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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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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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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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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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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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3」(소설가 정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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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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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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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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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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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 산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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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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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2」(소설가 정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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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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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