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5 01:53
불편하지 않은 진실
조회 수 4415 추천 수 9 댓글 0
불편하지 않은 진실
낙제생이었던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실력이 형편없다고 팀에서 쫓겨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회사로부터 해고당한 상상력의 천재 월트 디즈니,
그들이 수많은 난관을 뚫고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이들은 강했다.
아닙니다.
그들은 끈질겼다 입니다.
끈기는 성공의 대단한 비결입니다.
만일 끝까지 큰소리로 문을 두드린다면
당신은 분명히 어떤 사람을 깨우게 될 것입니다.
- 구지선의《지는 것도 인생이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94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36 |
2510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04.27 | 7831 |
2509 | 다크서클 | 바람의종 | 2008.09.26 | 7828 |
2508 | '공손한 침묵' | 風文 | 2014.12.28 | 7826 |
2507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823 |
2506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818 |
2505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12.12.21 | 7816 |
2504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809 |
2503 |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 바람의종 | 2012.05.21 | 7808 |
2502 |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8.04.29 | 7807 |
2501 | 흙장난 | 바람의종 | 2012.06.20 | 7806 |
2500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 바람의종 | 2013.01.15 | 7803 |
2499 | 맛난 만남 | 風文 | 2014.08.12 | 7797 |
2498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790 |
2497 |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15 | 7781 |
2496 | '당신을 존경합니다!' | 바람의종 | 2013.01.10 | 7775 |
2495 |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윤안젤로 | 2013.03.23 | 7773 |
2494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770 |
2493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769 |
2492 | 물음표와 느낌표 | 바람의종 | 2008.07.21 | 7767 |
2491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764 |
2490 | 설거지 할 시간 | 風文 | 2014.12.01 | 7757 |
2489 |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5 | 7756 |
2488 |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 바람의종 | 2009.03.18 | 7746 |
2487 | 말을 안해도... | 風文 | 2015.02.14 | 7743 |
2486 |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 바람의종 | 2012.12.04 | 7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