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웃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웃음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웃음은 세련된 사람의 유머입니다.
결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경멸하지도 마십시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이룬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5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880 |
3035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506 |
3034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336 |
3033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745 |
3032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10016 |
3031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371 |
3030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554 |
3029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987 |
3028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7118 |
3027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391 |
3026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860 |
3025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554 |
302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957 |
3023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297 |
3022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512 |
302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9137 |
302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874 |
3019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995 |
301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395 |
3017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531 |
3016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302 |
3015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1027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1236 |
3013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419 |
3012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167 |
3011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