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웃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웃음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웃음은 세련된 사람의 유머입니다.
결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경멸하지도 마십시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이룬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53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85 |
| 2110 |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 風文 | 2014.12.15 | 6622 |
| 2109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 風文 | 2014.12.30 | 6621 |
| 2108 | 사람, 생명의 노래 | 바람의종 | 2008.03.04 | 6619 |
| 2107 | 드레싱 | 바람의종 | 2012.09.19 | 6618 |
| 2106 | 사랑 | 바람의종 | 2008.03.04 | 6617 |
| 2105 | 얼굴빛 | 바람의종 | 2008.07.03 | 6616 |
| 2104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615 |
| 2103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611 |
| 2102 | 스포트라이트 | 바람의종 | 2012.12.27 | 6611 |
| 2101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607 |
| 2100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596 |
| 2099 | 차가운 손 | 바람의종 | 2009.12.01 | 6593 |
| 2098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593 |
| 2097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592 |
| 2096 | 사과 | 바람의종 | 2008.07.18 | 6581 |
| 2095 | 원숭이 사냥법 | 바람의종 | 2012.08.16 | 6581 |
| 2094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577 |
| 2093 |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 바람의종 | 2012.07.23 | 6570 |
| 2092 | 화장실 청소 | 바람의종 | 2009.09.18 | 6563 |
| 2091 | 훗날을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1.19 | 6563 |
| 2090 | 마음 - 도종환 (63) | 바람의종 | 2008.08.31 | 6561 |
| 2089 | 정신적 지주 | 바람의종 | 2009.03.14 | 6556 |
| 2088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55 |
| 2087 | 지켜지지 않은 약속 | 바람의종 | 2011.12.03 | 6546 |
| 2086 | 11자의 기적 | 風文 | 2015.02.14 | 6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