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09 23:09

아이의 웃음

조회 수 6501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이의 웃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웃음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웃음은 세련된 사람의 유머입니다.
결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경멸하지도 마십시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이룬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2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677
535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978
534 세 잔의 차 바람의종 2009.06.18 6016
533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345
532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685
531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95
530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바람의종 2009.06.16 4695
529 실천해야 힘이다 바람의종 2009.06.15 4151
528 불편하지 않은 진실 바람의종 2009.06.15 4415
527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6091
526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385
525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941
524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457
523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742
522 뿌리를 내릴 때까지 바람의종 2009.06.10 5445
521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701
» 아이의 웃음 바람의종 2009.06.09 6501
519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457
518 1cm 변화 바람의종 2009.06.09 5300
517 우리 사는 동안에 바람의종 2009.06.09 5815
516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276
515 나무 명상 바람의종 2009.06.09 5975
514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561
513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8062
512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939
51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1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