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09 23:09

아이의 웃음

조회 수 6481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이의 웃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웃음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웃음은 세련된 사람의 유머입니다.
결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경멸하지도 마십시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이룬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06
985 아코모다도르 바람의종 2012.05.14 6451
984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452
983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457
982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風文 2015.06.28 6457
981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458
980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460
979 행복의 기차 바람의종 2011.08.19 6465
978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바람의종 2008.07.12 6467
977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468
976 1분 바람의종 2009.04.25 6468
975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476
974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바람의종 2012.07.11 6479
973 무엇이 두려운가? 風文 2014.12.17 6479
» 아이의 웃음 바람의종 2009.06.09 6481
971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486
970 '걷기가 날 살렸다' 바람의종 2012.07.19 6488
969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490
968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491
967 그냥이라는 말 바람의종 2012.04.23 6493
966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495
965 후회하지마! 風文 2015.06.22 6497
964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506
963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6507
962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4.12.22 6509
961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5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