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웃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웃음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웃음은 세련된 사람의 유머입니다.
결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경멸하지도 마십시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이룬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79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206 |
1131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1201 |
1130 | 아배 생각 - 안상학 | 바람의종 | 2008.04.17 | 6599 |
1129 | 아버지 자리 | 바람의종 | 2011.03.21 | 3112 |
1128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82 |
1127 |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 風文 | 2023.03.29 | 976 |
1126 | 아버지는 누구인가? | 바람의종 | 2008.03.19 | 7400 |
1125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1039 |
1124 | 아버지와 딸 | 바람의종 | 2010.06.20 | 2498 |
1123 |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 바람의종 | 2010.02.08 | 3870 |
1122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風文 | 2022.01.11 | 978 |
1121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風文 | 2023.10.19 | 715 |
1120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235 |
1119 | 아빠가 되면 | 風文 | 2023.02.01 | 601 |
1118 |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 바람의종 | 2009.03.01 | 5546 |
1117 |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 風文 | 2023.06.27 | 921 |
1116 | 아우라 | 바람의종 | 2012.02.16 | 4420 |
1115 | 아이는 풍선과 같다 | 風文 | 2015.01.05 | 6240 |
1114 |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 바람의종 | 2012.05.09 | 5386 |
1113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801 |
1112 |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 風文 | 2022.05.26 | 763 |
1111 | 아이들의 잠재력 | 風文 | 2022.01.12 | 593 |
1110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655 |
1109 | 아이디어의 힘 | 바람의종 | 2011.07.21 | 4624 |
1108 | 아이를 벌줄 때 | 風文 | 2015.01.12 | 5577 |
1107 |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 風文 | 2023.11.13 | 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