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09 23:09

아이의 웃음

조회 수 6441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이의 웃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웃음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웃음은 세련된 사람의 유머입니다.
결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경멸하지도 마십시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이룬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394
527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5982
526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276
525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831
524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393
523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629
522 뿌리를 내릴 때까지 바람의종 2009.06.10 5379
521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620
» 아이의 웃음 바람의종 2009.06.09 6441
519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339
518 1cm 변화 바람의종 2009.06.09 5183
517 우리 사는 동안에 바람의종 2009.06.09 5774
516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130
515 나무 명상 바람의종 2009.06.09 5903
514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62
513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53
512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848
51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077
510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430
509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566
508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243
507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바람의종 2009.06.01 5313
506 역경 바람의종 2009.05.30 5700
505 먼 길을 가네 바람의종 2009.05.29 5414
504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57
503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1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