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09 23:09

아이의 웃음

조회 수 6430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이의 웃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웃음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웃음은 세련된 사람의 유머입니다.
결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경멸하지도 마십시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이룬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565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8864
    read more
  3.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Date2009.06.12 By바람의종 Views5978
    Read More
  4.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Date2009.06.12 By바람의종 Views5271
    Read More
  5. 젊었을 적의 내 몸은

    Date2009.06.12 By바람의종 Views5822
    Read More
  6. 지금의 너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7382
    Read More
  7.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Date2009.06.10 By바람의종 Views6623
    Read More
  8. 뿌리를 내릴 때까지

    Date2009.06.10 By바람의종 Views5369
    Read More
  9.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6600
    Read More
  10. 아이의 웃음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6430
    Read More
  11.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8339
    Read More
  12. 1cm 변화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5177
    Read More
  13. 우리 사는 동안에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5766
    Read More
  14.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10124
    Read More
  15. 나무 명상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5888
    Read More
  16.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8458
    Read More
  17.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7940
    Read More
  18.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3835
    Read More
  19.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6075
    Read More
  20.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6418
    Read More
  21.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5544
    Read More
  22.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Date2009.06.01 By바람의종 Views7234
    Read More
  23.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Date2009.06.01 By바람의종 Views5312
    Read More
  24. 역경

    Date2009.05.30 By바람의종 Views5696
    Read More
  25. 먼 길을 가네

    Date2009.05.29 By바람의종 Views5409
    Read More
  26.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Date2009.05.28 By바람의종 Views10940
    Read More
  27.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Date2009.05.28 By바람의종 Views610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2 Next
/ 122